AI와 디자인

AI 시대의 브랜드 디자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엠디자인 아카데미약 2분 읽기조회수 0

기사 내용

AI로 눈에 띄는 이미지를 만드는 일이 쉬워졌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를까요? 어도비는 사람의 감정과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공감대를 만드는 디자인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이 흐름은 어도비의 2026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보고서에 포함된 주제입니다. 콘텐츠 제작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도 기쁨, 애정, 영감 등 사람의 감정을 전달하는 시각적 표현에 주목합니다.

글에서는 제품의 모습만 강조하기보다, 제품이 쓰이는 일상과 사람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계절 캠페인에서도 익숙한 색과 장식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음식을 나누거나 웃는 순간처럼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dobe Firefly는 이러한 방향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다듬는 도구로 소개됐습니다. AI를 활용한 제작 과정에서 브랜드의 개성과 전달하려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 공식 동향 글입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을 넘어, 공감하는 디자인으로

저는 AI로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을수록, 그 이미지가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주는지 더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표현을 만드는 것과 브랜드에 공감하게 만드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니까요.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라 하기 전에 누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부터 정해보면 어떨까요? 색과 서체, 사진의 분위기도 그 이야기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AI를 쓰더라도 브랜드와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은 디자이너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공식 동향 글 요약 · Adobe / Camille Fabre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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