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디자인

포토샵 AI, 원하는 부분을 더 정확하게 수정한다

엠디자인 아카데미약 2분 읽기조회수 0

기사 내용

AI로 이미지를 수정할 때 바꾸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달라지면 곤란하겠죠. 어도비가 발표한 포토샵 편집 기능은 작업자가 수정할 영역과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Firefly Image 5 기반의 Instruct Edit with Masks는 마스크로 지정한 영역의 수정을 텍스트로 지시하는 기능입니다. 어도비는 마스크 밖의 영역을 유지해 얼굴, 로고, 브랜드 요소 등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arkup은 이미지 위에 직접 표시해 수정 의도를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색을 바꿀 영역을 표시하거나 화살표로 위치를 지정하는 등, 글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지시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베타로 공개된 AI Assisted Editor는 자연어 편집과 배경 제거, 생성형 채우기·확장 등의 기능을 별도 인터페이스에서 제공합니다. 기존 Pro Editor에서도 자연어 편집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생성형 레이어로 추가돼 원본을 유지하면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킬까요?

저는 AI가 결과를 대신 만들어주는 것만큼, 디자이너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로고나 얼굴처럼 유지해야 할 부분을 지키면서 필요한 곳만 고칠 수 있다면 작업에 더 도움이 되겠죠.

결국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유지할지 판단하려면 디자인의 기본기가 필요합니다. 수정 범위를 정확히 정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연습까지 해야, AI 기능을 내 작업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공식 발표 요약 · Adobe / Deepa Subramaniam / 2026.08.27
전체 발표와 이미지는 원문에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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