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AI가 만든 그림을 다시 수정하려면 답답할 때가 있죠. 코렐드로가 2026년 9월 업데이트에 글이나 참고 이미지를 바탕으로 수정 가능한 벡터를 만드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색과 형태를 직접 다듬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생성된 결과는 하나의 평면 이미지가 아니라 개별 객체와 곡선, 노드를 수정할 수 있는 벡터입니다. 작업자는 색상과 형태를 바꾸거나 필요한 요소를 골라 편집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일러스트나 로고를 참고해 비슷한 스타일의 새 요소를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기사에 소개된 시연에서는 기존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동물 아이콘을 생성한 뒤, 각 요소를 나눠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참고 작업물의 모든 세부 사항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므로 생성 후 직접 보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사는 완성된 결과를 곧바로 얻는 기능보다는, 작업자가 이어서 편집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만든 뒤 직접 다듬을 수 있다는 것
저는 생성 결과를 벡터로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디자인은 한 번 만들어서 끝나는 일이 아니니까요. 형태와 색을 다듬고, 실제 사용할 크기에 맞춰 조정할 수 있어야 작업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생성된 결과를 그대로 완성본으로 쓰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경로는 없는지, 작은 크기에서도 형태가 읽히는지 직접 확인해야겠죠. AI가 초안을 빠르게 만들수록, 그 초안을 정리하는 기본기가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기사 요약 · Creative Bloq / Ian Dean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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