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디자인

어도비의 AI 특허 구상, 글로 만드는 3D 공간

엠디자인 아카데미약 2분 읽기조회수 0

기사 내용

글로 설명한 공간 안을 직접 돌아다닐 수 있다면 어떨까요? 어도비가 텍스트를 바탕으로 탐색 가능한 3D 공간을 만드는 기술을 특허 출원했습니다. 아직 출시된 기능은 아니지만, 어떤 방식으로 공간을 만들려는지 살펴볼 만한 소식입니다.

문서에 담긴 방식은 AI가 공간의 전방위 모습을 담은 2D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이를 다른 AI 처리 과정에 전달해 3D 형태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생성된 공간을 여러 방향에서 보거나 앞뒤로 이동하며 탐색할 수 있도록 구상돼 있습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출원에는 사진 한 장에서 새로운 카메라 시점을 만드는 기술과 3D 의상의 미리보기를 생성하는 기술 등도 포함됐습니다.

다만 이번 소식은 특허 출원 내용을 소개한 것으로, 실제 제품 출시나 Firefly의 새 기능 제공을 뜻하지 않습니다. 기사도 특허 출원이 반드시 개발 또는 상용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간까지 표현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평면 시안을 넘어 공간까지 구상할 수 있다면,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방법도 넓어질 수 있겠습니다. 브랜드가 어떤 공간과 분위기에서 경험될지 직접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소식은 출시된 기능이 아니라 특허 구상입니다. 아직 써보지 못한 도구에 기대기보다는, 공간의 구성과 시선의 흐름을 이해하는 공부를 먼저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구가 나왔을 때 무엇을 표현할지 아는 사람이 더 잘 활용할 수 있겠죠.

출처

기사 요약 · Creative Bloq / Joe Foley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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