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디자인

AI로 어도비 프로그램 대안을 만든 개발자, 무료로 공개

엠디자인 아카데미약 2분 읽기조회수 43

기사 내용

AI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신할 프로그램까지 만들 수 있을까요? 개발자 브랜던 토머스가 Claude와 Rust로 어도비 프로그램의 대안을 만들어 무료로 공개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토머스는 어도비의 구독 해지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개발 계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을 15년 경력의 개발자로 소개하며, Rust를 약 10년 동안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개된 프로젝트는 익숙한 어도비 도구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기사는 비슷한 외형과 일부 기능을 구현하는 것과, 전문 작업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별개라고 지적했습니다.

AI로 만든 프로그램에 중요한 작업 파일을 맡길 수 있는지, 장기적으로 유지·관리될 수 있는지도 쟁점으로 다뤘습니다. 기존 어도비 제품과 동등한 성능이 검증됐다는 보도는 아닙니다.

디자이너도 필요한 도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소식에서 프로그램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점보다,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가능성에 더 눈길이 갑니다. 디자이너도 반복되는 작업이나 불편한 과정을 AI의 도움으로 조금씩 바꿔볼 수 있겠죠.

다만 만들어졌다는 것과 실무에서 믿고 쓸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중요한 작업에 쓰려면 결과의 정확도와 파일 호환성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도구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무엇을 확인하고 사용할지 판단하는 능력도 함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기사 요약 · Creative Bloq / Daniel John / 2026.10.08
전체 기사와 이미지는 원문에서 보기 ↗

카카오톡 문의